우리는 일어날 수 없는 시간여행에 대한 꿈을 꾸곤 한다. 그래서인지 방송, 영화에서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드라마나, 영화들이 심심찮게 등장을 한다.
타임머신 타고 시간여행
우리 뇌리속에는 귀신이 있다. 강시도 있다.
정말로 당신은 귀신을 보았는가? 하얀 무언가를 본 것이 아닌 귀신을 보았는가? 뇌리에 스친 것이 아닌 귀신을 보았는가?
난 태어나서 한번도 귀신을 본 적이 없다. 전부 내 뇌에서 나오는 영향을 받아서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.
우리가 보았다던 귀신은 대부분 방송이나 영화에서 본 귀신과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지 않을까?
만약,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? 귀신은 시간여행자일까?
사람들은 왜 지옥이 있다고 믿는 것일까? 왜 천국이 있다고 믿는 것일까?
많은 분들은 못된 삶을 산 사람은 지옥에 갈 것이라고 하면서 지옥에나 떨어져라 하고 말을 한다.
착한 사람은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한다? 오래전 종교가 있는 이한테 물어 본 적 있다. 천국은 착하면 갈 수 있는 것 아니냐고~ 답하길, 믿지 않으면 못간다고...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. 그렇게 선택해서 보내주는 천국이라면 그냥 안믿을련다.
천국에 누가 보내 주지? 천국은 누가 만들었는데?
지옥에 누가 보내 주지? 지옥은 누가 만들었는데?
우리는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간다.
그런데 왜 그렇게 천국과 지옥을 강조하고 극락세계를 강조하는 것일까?
정말로, 시간여행이 가능하게 된다면?
그럼, 우리 옆에는 이미 후세대들이 시간여행을 하고 있지 않을까?
당신은 하느님을 보았는가? 당신은 극락세계를 가 보았는가?
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면, 미래에 있는 자는 과거 예수를 보러 갔다 오지 않았을까? 그럼 알려 주었겠지.. 하느님이 누구인지를?
미래에는 타임머신 타고 시간여행을 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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